Engelbert Humperdinck - Man Without Love1 A Man Without Love A Man Without Love / Engelbert Humperdinck 사랑이 떠나간(없는) 남자 ??? 왜? 이노래가... 불현듯 듣고 싶어질까...??? 예전 세시풍속엔... 섣달 그믐날은 ‘수세(守歲)’라 하여 자지 않고 밤을 새우는 풍습이 있었는데. 이날 잠을 자면 눈썹이 하얗게 센다고 하고, 혹 자는 아이가 있으면 몰래 밀가루를 묻혀 놀리기도 했으나 요즘은 하지 않지요? 잠을 깨고 나서 눈을 뜨면... 사랑이 떠나갈까요? 2023. 1.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