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뮤직 & 비디오

A Man Without Love

by 한 뫼 2023. 1. 21.

A Man Without Love / Engelbert Humperdinck

사랑이 떠나간(없는) 남자 ???

 

왜?

이노래가...

불현듯 듣고 싶어질까...???

 

예전 세시풍속엔...

섣달 그믐날은 ‘수세(守歲)’라 하여 자지 않고 밤을 새우는 풍습이 있었는데.

이날 잠을 자면 눈썹이 하얗게 센다고 하고,

혹 자는 아이가 있으면 몰래 밀가루를 묻혀 놀리기도 했으나 요즘은 하지 않지요?

 

잠을 깨고 나서

눈을 뜨면...

사랑이 떠나갈까요?

 

 

 

 

 

 

 

 

 

 

 

 

 

 

 

 

 

 

' ♡ 뮤직 & 비디오' 카테고리의 다른 글

I Just Fall In Love Again  (0) 2023.07.30
Am I That Easy To Forget  (0) 2023.07.30
꽃물  (0) 2023.01.21
사랑할 수 있을 때, 사랑하고 싶어요 / 신유  (0) 2023.01.09
You Needed Me / Anne Murray  (0) 2023.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