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면생태공원2 내수면 생태공원의 추경 내수면 생태공원의 추경 올해도 어김없이 예쁘게 물들은 진해 내수면 생태공원의 단풍나무들 이젠 고목이 되어 매년 그 품위가 떨어지지만 늦가을까지 아름다움을 유지 하고 있다. 가을 가뭄때문인가? 단풍잎이 많이 말라 있다. 주말엔 너무 많은 상추객들로 촬영하기엔 부적절하고... 주중에 찾은 생태공원... 한적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몇컷 담아 본다. 2022년 11월 15일 오후 2시경 촬영 2022. 11. 16. 매화 [梅花] 매화 [梅花] 언제 오는지도 모르게 살며시 다가온 봄의 길목 화사한 자태를 보이기 위해 그 많은시간을 보냈는가 보다. 봄의 전령 너는 매화 [梅花]... 하얀 눈 밑에서도 보리가 자라듯 삶의 온갖 아픔 속에서도 내 마음엔 조금씩 푸른 보리가 자라고 있었구나 꽃을 피우고 싶어 온몸이 가.. 2015. 3.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