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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ereme Mucho - PIacido Domingo

by 한 뫼 2014. 8. 26.
 
 
Quiereme Mucho - PIacido Domingo
 

 

 

Cuando se quiere de veras
Como te quiero you a ti
Es imposible mi cielo
Tan separados vivir

Cuando se quiere de veras
Como te quiero you a ti
Es imposible mi cielo
Tan separados vivir
Tan separados vivir

Quiereme mucho
Dulce amor mio
Que amante siempre
Te adorare

Yo con tus besos
Y tus caricias
Mis sufrimientos
Acallare

******

Cuando se quiere de veras
Como te quiero you a ti
Es imposible mi cielo
Tan separados vivir
Tan separados vivir

 

꽌도 세 끼에레 데 베라스
꼬모떼 끼에로 유 아 띠
에스 임뽀시블레 미 씨엘로
딴 세빠라도스 비비르

꽌도 세 끼에레 데 베라스
꼬모떼 끼에로 유 아 띠
에스 임뽀시블레 미 씨엘로
딴 세빠라도스 비비르
딴 세빠라도스 비비르

끼에레메 무초
둘쎄 아모르 미오
께 아만떼 시엠쁘레
떼 아도라레

요 꼰 뚜스 베소스
이 뚜스 까리시아스
미스 수프리미엔또스
아까야레

******

꽌도 세 끼에레 데 베라스
꼬모떼 끼에로 유 아 띠
에스 임뽀시블레 미 씨엘로
딴 세빠라도스 비비르
딴 세빠라도스 비비르

 

진심으로 사랑할때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것 처럼
불가능해요 나의 하늘
그렇게 떨어져 산다는건

진심으로 사랑할때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것처럼
불가능해요 나의 하늘
그렇게 떨어져 산다는건
그렇게 떨어져 산다는건

나를 많이 사랑해주세요
달콤한 나의 사랑
영원히 당신을
사모하겠어요

나는 당신의 키스와
당신의 애무와
나의 고통을
가라앉혀요

******

진심으로 사랑할때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것처럼
불가능해요 나의 하늘
그렇게 떨어져 산다는건
그렇게 떨어져 산다는건

 

PIacido Domingo

우리 말로 즐거운 일요일 이라는 뜻의 이름을 가진
"플라시도 도밍고"

1941년 스페인의 마드리드에서 태어나 8세 때
멕시코로 건너가 자랐다.
도밍고의 부모는 스페인의 민속 오페라
"사르수엘라" 가수 겸 극단장 이었다.
멕시코 시티 음악원에서 피아노와 지휘를 배우다
나중에 성악으로 전환 했다.

어렸을 때는 투우와 노래(처음에는 바리톤)에 열중하였으나,
20세 때 멕시코 시티에서 "라 트라비아타"의
"알프레도" 역으로 오페라 가수로 데뷔 하였다.

역시 오페라 가수인 부인 마르타와 함께 2년 반 동안
이스라엘 오페라단에 소속 되었다가,
1965년 마르세유를 무대로 유럽에 첫 등장

1968년 이후 빈 국립 오페라 하우스와
뉴욕 메트로 폴리탄 오페라 하우스에 들어가
뛰어난 테너 가수로서 주목을 끌게 되었다.

서정적인 곡에서부터 열정적인 곡에 이르기까지 매우 폭넓은
레퍼터리와 개성적인 표현력을 가졌다.

공연 외에 많은 음반을 취입했고, "오델로"등 몇 편의
오페라영화에도 출연하였다.
83년 자서전 "나의 40년" 출판도 하였다.

 

"Quiereme Mucho(나를 많이 사랑해주세요)"는
널리 알려진 쿠바 음악으로 플라시도 도밍고의
풍부한 클래식 발성을 통해 더욱 낭만적인
색채가 가미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