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중의 단풍놀이
백양산 일원에서 비오는 날(2018년 11월 08일)
비를 맞으며 둘러본 가을전경
비에 젖은 고운낙옆들이 애처롭게 아름다운 빛을 발하고 있다.
다른 설명이 필요 없는 가을의 색들...
이렇게 또 한해가 저물어 간다.
우중의 단풍놀이
백양산 일원에서 비오는 날(2018년 11월 08일)
비를 맞으며 둘러본 가을전경
비에 젖은 고운낙옆들이 애처롭게 아름다운 빛을 발하고 있다.
다른 설명이 필요 없는 가을의 색들...
이렇게 또 한해가 저물어 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