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Man Without Love / Engelbert Humperdinck
사랑이 떠나간(없는) 남자 ???
왜?
이노래가...
불현듯 듣고 싶어질까...???
예전 세시풍속엔...
섣달 그믐날은 ‘수세(守歲)’라 하여 자지 않고 밤을 새우는 풍습이 있었는데.
이날 잠을 자면 눈썹이 하얗게 센다고 하고,
혹 자는 아이가 있으면 몰래 밀가루를 묻혀 놀리기도 했으나 요즘은 하지 않지요?
잠을 깨고 나서
눈을 뜨면...
사랑이 떠나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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