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담아본 일출
촬영 장소 : 태국 파타야 자인호텔 부근의 방파제
아침 일출을 담으러 나온 진사님과 산책을 나온 관광객
아침에 부두에서 만나 현지인 어부가 보여준 작은 상어 한마리와 이름모를 물고기 한마리...
자인호텔 : 대한민국 친화적인 호텔 (조식 : 한국식 뷔페, 맛이 한국과 별 차이 없다는...)
이틀 새벽잠을 설치며 찍은 일출..
일출을 찍을 수 있는 수평선은 없는 장소...
다행스러운것은 몇일 동안 날씨가 흐려 있다가
아침 해를 볼 수 있었다는것, 저녁이면 태국을 떠나야 하는데 다행 스러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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